단체 패키지는 출발을 위해 최소 출발인원이 모객되어야 합니다.
저희 아이엠트래블 패키지는 최소 출발인원이 12명 입니다.
출발일 한달 전까지 12명이 모객되면 출발 확정이 됩니다.
1.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출발일 기준 [한달] 전까지 모객 합니다.
-한달 전 까지 기다리셔도 12명이 안 모이면 팀은 출발하지 않습니다.
-출발 미확정으로 팀이 출발하지 못하면 입금하신 계약금 30만원은 전액 환불 됩니다.
2. 항공권은 언제 구매하나요?
-팀 출발이 확정되면 항공권 구매 안내를 해드립니다.
-출발 미확정 된 상황에서 -> 항공권 가격과 좌석상황 때문에 선구매를 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항공사의 취소/변경/환불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셔서 출발 미확정으로 팀 출발이 취소 되더라도 피해를 보시지 않도록 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저희 아이엠트래블 에서는 항공권 구매에 대한 안내를 드리지만, 출발 미확정으로 취소된 경우 고객들이 개인적으로 선구매 하신 항공권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현지 호텔 체크인
당일에 예약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호텔 바우처에 기재되어있는 현지 사무소 연락처로 확인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예약 변경 및 신규 예약은 불가 합니다.
1. 예약된 방이 없다고 할 때
-호텔에서 오버부킹을 받아서 방이 없는 경우, 보통은 인근 호텔로 안내해 주고 숙박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밤 늦게 체크인 할 경우
-보통 20시 이후 늦게 도착해서 체크인 할 경우, 미리 호텔에 연락해서 Late-Check In 요청을 해야 합니다.
아무 연락 없이 늦게 도착한 경우, 호텔에서 체크인을 안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꼭 사전 연락을 해야 합니다.
3. 아무 이유 없이 체크인을 안해 줄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바우쳐를 보고도 아무 이유 없이 체크인을 안해주는 경우,
호텔 바우처에 기재되어 있는 글로벌 비상 연락처로 확인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이런 노력에도 해결되지 않고, 한국과 시차 때문에 담당자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동급 호텔로 고객님이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방을 구해 일단 투숙 하시고 이후 담당자에게 연락 해서 해결을 해야 합니다.
호텔 예약 할때 제시된 취소/환불 규정에 따라 적용됩니다.
항공기 결항, 기상악화 및 천재지변에 의한 호텔 투숙이 불가한 경우 호텔비 환불은
(호텔 예약 사이트와 호텔)간의 취소 절차 및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먼저 호텔에 어떤 이유로 체크인을 할 수 없는지 사전 연락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연박으로 묶으실 경우, 첫날 체크인을 못하면 남은 예약 모두 취소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꼭 첫날 체크인을 못할 경우,
호텔에 직접 전화를 걸어 어떤 이유로 체크인 할 수 없는지 연락해 놓으셔야 증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업무시간 내 담당자에게 연락을 주시면 현지 호텔과 확인하여 환불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구입하실 때,
구입 조건에 (환불 / 취소 / 변경) 조건이 있습니다.
담당자가 미리 조건을 말씀드리고 구매를 안내합니다.
구매하신 조건에 따라 환불 가능 여부를 처리 합니다.
코로나 이후 전 세계 항공 수요 급증으로 각국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직항이 아닌 [경유]편 항공 으로 이동 하는 경우 분실 빈도수가 늘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립니다.
"귀중품이나 복용 중인 약품, 2-3일 여유 옷등은 짐을 분산해서 기내용 수하물에 담아 안전한 이동을 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지연·파손 대비해 "수하물표 Baggage Tag" 반드시 보관 필수~~~!
위탁 수하물이 도착하지 않았다면, 탑승한 항공편의 항공사 안내 데스크에서 수하물표를 제시하고 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가 수하물표이기 때문에 탑승수속 때 짐을 부치면->보딩패스나 여권에 부쳐주는 "Baggage Tag 수하물표"를
짐을 찾을때 까지 버리지 않고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항공사의 경우 수하물표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신고 접수나 배상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수하물에 영문 이름 및 연락처 기록
수하물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하물에 이름 및 연락처를 기록해 두시길 바라며
이름과 주소지 그리고 목적지 등을 해외에서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영문으로 표기하는 게 좋습니다.
가방에 부착된 수하물 태그(Tag)가 떨어지더라도 이름으로 가방 주인이 누구인지, 어떤 여정으로 여행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환승 시 주의사항
환승 승객의 경우, 공항에서 탑 승수속 시점에 수하물을 수취하여야 할 공항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여정에 따라 수하물이 최종목적지까지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정확하게 어느 공항까지 연결되는지 파악해야 수하물을 수취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위탁수하물이 공항에 도착하지 않았을 때 - 짐을 찾지 못한 경우
간혹 항공사 카운터에서 부친 위탁수하물이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수하물을 분실했다면 짐 찾는 구역에 해당 항공사를 찾아가 -> 카운터에서 받은 Baggage Tag 혹은 Claim Tag을 제시하고-> 분실 신고서 작성합니다.
이때 짐 받을 곳을 적는 곳이 있는데 -> 현지에서 묶는 숙소 주소를 적어주면 2~3일 안으로 택배로 배송을 해주는 시스템 입니다.
수하물이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생필품은 구입 후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 해야 합니다.
(추후 한국 도착 후 해당 항공사에 수하물 지연에 따른 보상 요청 시 영수증 첨부 필수)